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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 NEST

7/12 100일차 풀예치 상황 존버단...떳냐?? 50일 전 총 예치자산액 422+681+199=1302$ 50일 후 총 예치자산액 70+220+17+39+17+271=634$ 오 반토막보다 조금 더 까였다... 풀예치는 클레이튼 가격에 비례해서 자산이 평가되는데 ... 과연 클레이튼 가격은 얼마나 떨어진걸까? 1680원일 때 1302 1124월일 때 634 ...? 시1발이게 뭐지 어차피 그냥 ㅈ창난거 같은데 무지성으로 풀예치나 돌려야겠다. 예치자산을 보는것도 답이 안나오니 그냥 코인의 갯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만 판단해야지.. 2년, 3년전의 존버단이 이런 심정이였을까 ...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길, 이것이 바로 암호화폐의 길 ... 지금은 계속 오르빗 체인에 넣고 있고 하루 24시간 기준 0.0..

6/14 72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클레이스왑과 클레이튼-에어블록의 KSP 분배 보상이 늘어서 예상수익률도 같이 껑충 뛰어줬다. 클레이스왑-오르빗체인의 7$도 -> 10$로 순항중 하지만 중요한 점은 페어예치를 해보니 0.9오르빗 체인이 올랐다는 점 ... 내일은 좀 더 오르려나 누적보상도 거의 3KSP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내일이면 3KSP쌉가능 문제는 내가 KSP가 80000원대에 물려서 지금은 거의 30000원이라는 점인데 ... 클레이튼 어제보다 20%오른 1200원 ㅋㅋ 진짜 이런거보면 이게 나란가 싶다..ㅅㅂ 코인 시밸럼... 수요일 16일 그라운드X의 NFT를 주제로 한 웨비나가 판세를 가를 것 같다. 비트코인은 다시 4600고지를 넘은 가운데 클레이튼은 다시 2000대로 진입할 수 있을..

6/7 65일차 풀예치 상황 아니 하루에 2$씩 주던 보상이 1.5$로 줄었다. 클레이스왑-오르빗 체인 0.15$ => 1.69$ 1.5$정도 오른 건데 도통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 그래도 티가 나는 점은 퇴근하고 풀예치 보상 확인할 때 0.055 ksp가 있었던게 0.06? 정도 .. 일단 조금씩 늘었다는 점 복리의 마술 보여줘! 기합넣어! 흐에! 일단 클레이스왑-오르빗체인으로 20$ 찍고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으로 가는건 확정이니.. 이제 클레이튼만 오르면 된다.. 클레이튼 상황으로는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기반 NFT, 마이템즈로 슬슬 시동을 걸고있는 가운데 과연 유의미한 거래?가 이뤄질지는 모르겠다. NFT기반의 아이템? 카카오게임 아이템이 거래가 된다면 충분히 호재가 될 법도 한데 이번에 출시되..

6/3 61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이더리움 17$ -> 19$ 곧 20$ 20,000원의 고지가 보인다. 2021.05.24 - [경제/블록체인] - [블록체인] 클레이튼 51일차 일기 (클레이스왑, 풀예치, 스테이킹,이더리움) [블록체인] 클레이튼 51일차 일기 (클레이스왑, 풀예치, 스테이킹,이더리움) 5/24 51일차 풀예치 상황 새로운 풀예치 추가 ~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풀예치 보상으로 들어오는 클레이스왑을 원래라면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에 예치시키려고했지만 어제의 수익률 1705 보다 seungwang.tistory.com 캬 ㅋㅋ 딱 10일 전 1$로 시작했는데 진짜 10일만에 20$ 언저리까지 온거보면 그래도 뭔가 돌아가긴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어쨋든 지금 코인 시장이..

5/29 56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이 다시 1500대에 진입하면서 클레이 관련 코인들도 영향을 받는다. 풀예치의 가장 빡치는 점? 혹은 멘탈이 무너지는 점이 약간 이런부분 같다. 코인을 낱개로 들고있으면 수익률이나 +-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풀예치를 다 박아버리고 들어오는 보상도 다시 재 예치 시켜버리니까 디폴트값을 잃어버린 느낌? 대략 어느정도면 수익이다 +다 라는 부분을 잊게 만든다 .. 작고 소중한 내 풀예치... 너무 작아서 아직 2KSP밖에 못받았지만... 머 이판은 존버가 답이니까... 오늘도 기합넣고 존버단...!

5/26 53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4.19$ => 6.67$ 수령한 클레이스왑은 모두 클레이스왑-이더리움에 다시 풀예치중 클레이튼 현 상황 전일 1700보다 100원정도 오른 1800 유지중 저점한번 크게 찍고 조금씩 오르다가 2000~2500정도 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아직 비트코인이 회복된것도 아니고 4000대에 머물러 있는데 (물론 4000만) 블록체인으로 갔던 자본이 주식으로 쏠리는 상황도 아닌 것 같아 블록체인 탈출 vs 블록체인 줍줍이 계속 유지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블록체인 개미들이 안빠짐) (물론 내생각) 나도 그 중 하나다 손절치지 않고 우직하게... 스플릿하는중인데... 월급받으면 물타게 조금더 내려가자... 조정 가즈아! 그동안 KSP를 재예치하지 않고 존버하..

5/24 51일차 풀예치 상황 새로운 풀예치 추가 ~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풀예치 보상으로 들어오는 클레이스왑을 원래라면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에 예치시키려고했지만 어제의 수익률 1705 보다 70%가 내려간 바람에 .... 그냥 새로운 풀예치를 찾기로 했다. 5/24 클레이튼 현 상황 1500대에 머물러 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2000 ~ 3000대가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인 발행수 x 가격을 해보면 5000원만 되도 가격이 이미 100억x5000 = 50조 ㅋㅋ 아ㅋㅋ 현재 유통량이 24억개니까 4빵해도 12조 ㅋㅋㅋ 그런거다... 올 12월 말이면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나 구체적인 틀이 나오지 싶은데 클레이튼은 CBDC논의도 꾸준히 되는 것 같은데 과연 선멀티 후빌드 전략이 통할것..

5/21 48일차 풀예치 상황 풀예치 중인 3개 항목중 클레이튼-에스클레이의 수익률이 너무 낮게 나온다. 그래서 수익률이 낮은 풀예치를 제하고 새로운 라인으로 갈아탔다. 결국 1.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 2. 클레이튼-에어블록 클레이스왑의 경우 예치를 하면 계속 수령되는 코인이기 때문에 클레이스왑을 기반으로한 예치를 추가했다. 그와중에 가장 수익률이 높은 바이낸스코인으로 골랐다. * 바이낸스코인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코인'으로 바이낸스(거래소)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코인이다. 그 다음으로 클레이튼-에어블록 기존에 클레이튼-에스클레이에서 인출한 코인을 다시 클레이튼-에어블록에 예치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수익률 이미 코인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