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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 NEST
2021. 4. 4 일요일 처음 클레이튼을 시작하고 벌써 260일이 지났다. 정리한 풀예치도 있고, 몇 달 전부터 재예치에 대한 수수료가 붙으면서 카이카스에서 클립으로 옮기는 일 도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클립으로 빨리 갈아타는게 무적권 이득이다. 물론 지금까지 예치한 풀예치, 클레이튼을 다시 건드리고 조정해야되서 귀찮고 수수료를 많이 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 달 30회 수수료 무료는 정말 말도 안되는 혜택이다. 특히 개미들에게는 더더욱 결국 수수료로 인해 다양한 풀예치를 클라우드브릭, 이더리움, 바이낸스, 오르빗체인 4개 종목으로 정리를 했고 최근 클레이스왑-클레이메타 드랍? 도 조금 넣어뒀다. 수익률이 675%인데 ㅅㅂ 벌써 넣은 금액에 비해 수익률이 장난없다. 오랜만에 본 클레이튼 가격 왔다갔다 ..
7/12 100일차 풀예치 상황 존버단...떳냐?? 50일 전 총 예치자산액 422+681+199=1302$ 50일 후 총 예치자산액 70+220+17+39+17+271=634$ 오 반토막보다 조금 더 까였다... 풀예치는 클레이튼 가격에 비례해서 자산이 평가되는데 ... 과연 클레이튼 가격은 얼마나 떨어진걸까? 1680원일 때 1302 1124월일 때 634 ...? 시1발이게 뭐지 어차피 그냥 ㅈ창난거 같은데 무지성으로 풀예치나 돌려야겠다. 예치자산을 보는것도 답이 안나오니 그냥 코인의 갯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만 판단해야지.. 2년, 3년전의 존버단이 이런 심정이였을까 ...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길, 이것이 바로 암호화폐의 길 ... 지금은 계속 오르빗 체인에 넣고 있고 하루 24시간 기준 0.0..
6/22 80일차 풀예치 상황 이러쿵 저러쿵 할것도 없이 그냥 전체적으로 ㅈ박은 장이라고 보면된다 클레이튼-에어블록의 수익률은 다시 40%대로 올라왔지만 도대체 클레이튼에 무슨 일이 있는건지 20$에 맞춰둔 클레이스왑 3형제가 싹다 ㅈ망해있다. 사실 앞으로의 풀예치는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에 넣으려고 했는데 그냥 클레이스왑 의 비중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 : 수령한 클레이스왑을 다신 클레이튼으로 바꾸고 (수수료) -> 다시 클레이튼과 클라우드브릭 페어예치(수수료2) -> 수수료 2번 땜 ㅅㅂ 하튼 뭐 간단한 이유로 그냥 클레이튼-오르빗체인에 예치하는게 가장 좋지 않나.... 물론 페어예치를 하면 같이 오를 때 가장 유망하고 하나만 오르면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할 순 있지만 * 비영구적 손실 설..
6/21 79일차 풀예치 상황 어제와 같이 횡보중 ... 오르빗체인 20$찍히는걸 봐야 다음 예치로 넘어가는데 이런 씨부렝... 시총을 보면 바이낸스도 클레이튼이랑 비슷한 시총이라 바이낸스에 풀예치 박을가 싶기도 하고 원래 계획대로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CBLK)에 할까 생각도들고 ... 그와중에 그라운드X 웨비나에서 나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764089&memberNo=11193038&vType=VERTICAL
6/10 68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오르빗체인이 3.6$ -> 4.9$ 하루에 1.3$를 번 셈이다. 엘살바도르 통화가 되면서 3000대의 비트코인은 다시 4000대에 진입을 했지만 나머지 잡코인 + 알트코인들은 그저 지하실을 계속 파는중 클레이 현상황 이거ㅡㄴ뭐 ㅋㅋㅋ 생지옥이랄까 ㅋㅋㅋ 풀에치에서 주목해야할점은 바로 지금 예상수익률이 올랐다는 뜻인데 이거는 지금 풀예치에 맡겨둔 사람들이 계속 빼고있다는 뜻이다 (손절매 한다는 뜻 대충) 풀예치된 코인이 많을수록 수익률을 엔빵치는건데 ㅋㅋ 어제 48퍼였던 클레이튼-클레이스왑이 지금은 76퍼? ㅋㅋ 얼마나 빠진거야...제발..ㅠㅜ 하튼 뭐 이러다 클레이튼 900점까지 가는건 아닐까 모르겠다 ㅅㅂ.. 그나마 다행인건 풀예치를 계속 돌려서 다행이다.. ..
5/29 56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이 다시 1500대에 진입하면서 클레이 관련 코인들도 영향을 받는다. 풀예치의 가장 빡치는 점? 혹은 멘탈이 무너지는 점이 약간 이런부분 같다. 코인을 낱개로 들고있으면 수익률이나 +-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풀예치를 다 박아버리고 들어오는 보상도 다시 재 예치 시켜버리니까 디폴트값을 잃어버린 느낌? 대략 어느정도면 수익이다 +다 라는 부분을 잊게 만든다 .. 작고 소중한 내 풀예치... 너무 작아서 아직 2KSP밖에 못받았지만... 머 이판은 존버가 답이니까... 오늘도 기합넣고 존버단...!
5/27 54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이더리움 6.67$ -> 8.95$ 어제는(26일) 4.19$ => 6.67$로 2.5$ 올랐다면, 오늘은 2.2$ 정도 늘었다. 하루?에 2천원 정도 꽁으로 먹고 있다 생각하면 되려나 ... 270만원 넣어두고 하루이자 2천원 => 한달이자 6만원 한달 이율 2.22%가 나온다. 그럼 하루에 2천원 * 365 => 73만원 1년 수익률 27% ㅆㅅㅌㅊ 기적의 수학자 논리법... 게다가 매일 풀-예치 하는 KSP까지 반영하면 대략 연 30%의 수익률을 올리는 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사실 풀-예치의 위험성?에 '비영구적손실'이라는게 있는데 사실 아직 50%정도만 이해한 듯 하다. 대충 설명하자면 1. 풀-예치는 2개의 코인을 묶어서 예치하는건데 2. 이 때 A..
5/25 52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조정 사실 당장 원금 회복은 불가능하기에 클레이 개당 가격엔 크게 신경 안쓰기로 했다. 대신 복리 - 수익률에 집중하기로 했다. 풀예치 보상으로 얻는 KSP수익은 모두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에 넣어뒀는데 1. 그래도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이라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클레이튼, 이더리움 등 범용성이 높은 코인들이 나중에 빛을 발하지 않을까... 물론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싸리 저점매수나 더하고싶은데... 차라리 월급 들어오고 매수할테니까 그 다음에 올라라....ㅅㅍ... 1200 ~ 1500이면 진짜 저점아닐까... 솔직한 맘으로 3000만 가도 감지덕지다... 앞으로도 수익률이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
5/24 51일차 풀예치 상황 새로운 풀예치 추가 ~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풀예치 보상으로 들어오는 클레이스왑을 원래라면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에 예치시키려고했지만 어제의 수익률 1705 보다 70%가 내려간 바람에 .... 그냥 새로운 풀예치를 찾기로 했다. 5/24 클레이튼 현 상황 1500대에 머물러 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2000 ~ 3000대가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인 발행수 x 가격을 해보면 5000원만 되도 가격이 이미 100억x5000 = 50조 ㅋㅋ 아ㅋㅋ 현재 유통량이 24억개니까 4빵해도 12조 ㅋㅋㅋ 그런거다... 올 12월 말이면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나 구체적인 틀이 나오지 싶은데 클레이튼은 CBDC논의도 꾸준히 되는 것 같은데 과연 선멀티 후빌드 전략이 통할것..
48일차 클레이스왑 풀예치 현황 클레이튼 2000원대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 수익률도 150%에서 벌써 113%로 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풀예치를 하고 있다는 증거 ... 클레이 스왑의 경우 클레이튼이 2000원일때 500~600달러 정도 자산이 나오는데 현재 469달러로 ㅈ박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에스클레이도 마찬가지 물을 더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빗썸에 상장하고 최근 카카오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하려는 조짐이 보이긴하는데... 클레이튼이 범용성?사용성이 높아지면 후속으로 클레이스왑도 같이 오를듯한데 ... 안정적으로 떨어지는중 "우하향 근본" 다음달에 물을 탈지 말지 오늘도 고민이다. 블록체인관련 글은 정보정리를 위한 글이지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