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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 NEST
6/22 80일차 풀예치 상황 이러쿵 저러쿵 할것도 없이 그냥 전체적으로 ㅈ박은 장이라고 보면된다 클레이튼-에어블록의 수익률은 다시 40%대로 올라왔지만 도대체 클레이튼에 무슨 일이 있는건지 20$에 맞춰둔 클레이스왑 3형제가 싹다 ㅈ망해있다. 사실 앞으로의 풀예치는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에 넣으려고 했는데 그냥 클레이스왑 의 비중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 : 수령한 클레이스왑을 다신 클레이튼으로 바꾸고 (수수료) -> 다시 클레이튼과 클라우드브릭 페어예치(수수료2) -> 수수료 2번 땜 ㅅㅂ 하튼 뭐 간단한 이유로 그냥 클레이튼-오르빗체인에 예치하는게 가장 좋지 않나.... 물론 페어예치를 하면 같이 오를 때 가장 유망하고 하나만 오르면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할 순 있지만 * 비영구적 손실 설..
6/13 71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오르빗체인이 7달러를 찍어줬지만, 알트코인이 전체적으로 빠진 분위기라 ... 큰 의미는 없을 듯 하다 차라리 예치 자산, 보기 쉽게 오르빗체인 5.5개가 앞으로 몇개씩 더 늘었는지를 비교하는게 조금더 객관적?인 지표가 될 것 같다. 20달러를 기준으로 맞춰둔 클레이스왑-이더리움도 박살나는 코인상황에 어찌할줄 모르는 중.... 하 ... 클레이튼 현상황 임마도 뭐 지금 1070가면서 초창기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중이다. 아 묶인거 진짜 많은데 이렇게 저점이라고 판단되는 곳에서 들어가줘야되는지 참 고민이다 일단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호재아닌 호재가 있는데 그라운드X에서 16일 NFT를 주제로 웨비나를 한다고 기사가 떳다. https://n.news.naver.com/..
6/10 68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오르빗체인이 3.6$ -> 4.9$ 하루에 1.3$를 번 셈이다. 엘살바도르 통화가 되면서 3000대의 비트코인은 다시 4000대에 진입을 했지만 나머지 잡코인 + 알트코인들은 그저 지하실을 계속 파는중 클레이 현상황 이거ㅡㄴ뭐 ㅋㅋㅋ 생지옥이랄까 ㅋㅋㅋ 풀에치에서 주목해야할점은 바로 지금 예상수익률이 올랐다는 뜻인데 이거는 지금 풀예치에 맡겨둔 사람들이 계속 빼고있다는 뜻이다 (손절매 한다는 뜻 대충) 풀예치된 코인이 많을수록 수익률을 엔빵치는건데 ㅋㅋ 어제 48퍼였던 클레이튼-클레이스왑이 지금은 76퍼? ㅋㅋ 얼마나 빠진거야...제발..ㅠㅜ 하튼 뭐 이러다 클레이튼 900점까지 가는건 아닐까 모르겠다 ㅅㅂ.. 그나마 다행인건 풀예치를 계속 돌려서 다행이다.. ..
5/31 58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 가격 1500대 유지 ->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재예치 10.22$에서 2일만에 14$ 진입 매일 꾸준하게 2000원씩 번다고 보면 될듯 조금 고민음 클레이스왑-이더리움 보다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이 수익률이 조금 더 높다는 점인데 애초에 풀예치 한 양도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이 더 높아서 이걸 이더리움 말고 클라우드브릭으로 갈아타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고 있다.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 상황 클레이튼-클레이스왑 상황(가장 오래 예치함) 5/31 클레이튼 상황 1,591원 최근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NFT유통관련 마켓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라운드X, 클레이튼은 단순 원화가치 향상을 목표로하는게아닌 생태계 성장으로 인한 가치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데,,, ..
5/29 56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이 다시 1500대에 진입하면서 클레이 관련 코인들도 영향을 받는다. 풀예치의 가장 빡치는 점? 혹은 멘탈이 무너지는 점이 약간 이런부분 같다. 코인을 낱개로 들고있으면 수익률이나 +-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풀예치를 다 박아버리고 들어오는 보상도 다시 재 예치 시켜버리니까 디폴트값을 잃어버린 느낌? 대략 어느정도면 수익이다 +다 라는 부분을 잊게 만든다 .. 작고 소중한 내 풀예치... 너무 작아서 아직 2KSP밖에 못받았지만... 머 이판은 존버가 답이니까... 오늘도 기합넣고 존버단...!
5/27 54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이더리움 6.67$ -> 8.95$ 어제는(26일) 4.19$ => 6.67$로 2.5$ 올랐다면, 오늘은 2.2$ 정도 늘었다. 하루?에 2천원 정도 꽁으로 먹고 있다 생각하면 되려나 ... 270만원 넣어두고 하루이자 2천원 => 한달이자 6만원 한달 이율 2.22%가 나온다. 그럼 하루에 2천원 * 365 => 73만원 1년 수익률 27% ㅆㅅㅌㅊ 기적의 수학자 논리법... 게다가 매일 풀-예치 하는 KSP까지 반영하면 대략 연 30%의 수익률을 올리는 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사실 풀-예치의 위험성?에 '비영구적손실'이라는게 있는데 사실 아직 50%정도만 이해한 듯 하다. 대충 설명하자면 1. 풀-예치는 2개의 코인을 묶어서 예치하는건데 2. 이 때 A..
5/26 53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4.19$ => 6.67$ 수령한 클레이스왑은 모두 클레이스왑-이더리움에 다시 풀예치중 클레이튼 현 상황 전일 1700보다 100원정도 오른 1800 유지중 저점한번 크게 찍고 조금씩 오르다가 2000~2500정도 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아직 비트코인이 회복된것도 아니고 4000대에 머물러 있는데 (물론 4000만) 블록체인으로 갔던 자본이 주식으로 쏠리는 상황도 아닌 것 같아 블록체인 탈출 vs 블록체인 줍줍이 계속 유지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블록체인 개미들이 안빠짐) (물론 내생각) 나도 그 중 하나다 손절치지 않고 우직하게... 스플릿하는중인데... 월급받으면 물타게 조금더 내려가자... 조정 가즈아! 그동안 KSP를 재예치하지 않고 존버하..
5/25 52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조정 사실 당장 원금 회복은 불가능하기에 클레이 개당 가격엔 크게 신경 안쓰기로 했다. 대신 복리 - 수익률에 집중하기로 했다. 풀예치 보상으로 얻는 KSP수익은 모두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에 넣어뒀는데 1. 그래도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이라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클레이튼, 이더리움 등 범용성이 높은 코인들이 나중에 빛을 발하지 않을까... 물론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싸리 저점매수나 더하고싶은데... 차라리 월급 들어오고 매수할테니까 그 다음에 올라라....ㅅㅍ... 1200 ~ 1500이면 진짜 저점아닐까... 솔직한 맘으로 3000만 가도 감지덕지다... 앞으로도 수익률이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
5/21 48일차 풀예치 상황 풀예치 중인 3개 항목중 클레이튼-에스클레이의 수익률이 너무 낮게 나온다. 그래서 수익률이 낮은 풀예치를 제하고 새로운 라인으로 갈아탔다. 결국 1.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 2. 클레이튼-에어블록 클레이스왑의 경우 예치를 하면 계속 수령되는 코인이기 때문에 클레이스왑을 기반으로한 예치를 추가했다. 그와중에 가장 수익률이 높은 바이낸스코인으로 골랐다. * 바이낸스코인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코인'으로 바이낸스(거래소)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코인이다. 그 다음으로 클레이튼-에어블록 기존에 클레이튼-에스클레이에서 인출한 코인을 다시 클레이튼-에어블록에 예치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수익률 이미 코인가격이..
48일차 클레이스왑 풀예치 현황 클레이튼 2000원대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 수익률도 150%에서 벌써 113%로 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풀예치를 하고 있다는 증거 ... 클레이 스왑의 경우 클레이튼이 2000원일때 500~600달러 정도 자산이 나오는데 현재 469달러로 ㅈ박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에스클레이도 마찬가지 물을 더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빗썸에 상장하고 최근 카카오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하려는 조짐이 보이긴하는데... 클레이튼이 범용성?사용성이 높아지면 후속으로 클레이스왑도 같이 오를듯한데 ... 안정적으로 떨어지는중 "우하향 근본" 다음달에 물을 탈지 말지 오늘도 고민이다. 블록체인관련 글은 정보정리를 위한 글이지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