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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 NEST

7/12 100일차 풀예치 상황 존버단...떳냐?? 50일 전 총 예치자산액 422+681+199=1302$ 50일 후 총 예치자산액 70+220+17+39+17+271=634$ 오 반토막보다 조금 더 까였다... 풀예치는 클레이튼 가격에 비례해서 자산이 평가되는데 ... 과연 클레이튼 가격은 얼마나 떨어진걸까? 1680원일 때 1302 1124월일 때 634 ...? 시1발이게 뭐지 어차피 그냥 ㅈ창난거 같은데 무지성으로 풀예치나 돌려야겠다. 예치자산을 보는것도 답이 안나오니 그냥 코인의 갯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만 판단해야지.. 2년, 3년전의 존버단이 이런 심정이였을까 ...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의 길, 이것이 바로 암호화폐의 길 ... 지금은 계속 오르빗 체인에 넣고 있고 하루 24시간 기준 0.0..

5/29 56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튼이 다시 1500대에 진입하면서 클레이 관련 코인들도 영향을 받는다. 풀예치의 가장 빡치는 점? 혹은 멘탈이 무너지는 점이 약간 이런부분 같다. 코인을 낱개로 들고있으면 수익률이나 +-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풀예치를 다 박아버리고 들어오는 보상도 다시 재 예치 시켜버리니까 디폴트값을 잃어버린 느낌? 대략 어느정도면 수익이다 +다 라는 부분을 잊게 만든다 .. 작고 소중한 내 풀예치... 너무 작아서 아직 2KSP밖에 못받았지만... 머 이판은 존버가 답이니까... 오늘도 기합넣고 존버단...!

5/25 52일차 풀예치 상황 클레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조정 사실 당장 원금 회복은 불가능하기에 클레이 개당 가격엔 크게 신경 안쓰기로 했다. 대신 복리 - 수익률에 집중하기로 했다. 풀예치 보상으로 얻는 KSP수익은 모두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에 넣어뒀는데 1. 그래도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이라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 클레이튼, 이더리움 등 범용성이 높은 코인들이 나중에 빛을 발하지 않을까... 물론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싸리 저점매수나 더하고싶은데... 차라리 월급 들어오고 매수할테니까 그 다음에 올라라....ㅅㅍ... 1200 ~ 1500이면 진짜 저점아닐까... 솔직한 맘으로 3000만 가도 감지덕지다... 앞으로도 수익률이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클레이스왑-이더리움 풀예치..

5/24 51일차 풀예치 상황 새로운 풀예치 추가 ~ 클레이스왑 - 이더리움 풀예치 보상으로 들어오는 클레이스왑을 원래라면 클레이스왑-바이낸스코인에 예치시키려고했지만 어제의 수익률 1705 보다 70%가 내려간 바람에 .... 그냥 새로운 풀예치를 찾기로 했다. 5/24 클레이튼 현 상황 1500대에 머물러 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2000 ~ 3000대가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인 발행수 x 가격을 해보면 5000원만 되도 가격이 이미 100억x5000 = 50조 ㅋㅋ 아ㅋㅋ 현재 유통량이 24억개니까 4빵해도 12조 ㅋㅋㅋ 그런거다... 올 12월 말이면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나 구체적인 틀이 나오지 싶은데 클레이튼은 CBDC논의도 꾸준히 되는 것 같은데 과연 선멀티 후빌드 전략이 통할것..

48일차 클레이스왑 풀예치 현황 클레이튼 2000원대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 클레이튼-클라우드브릭 수익률도 150%에서 벌써 113%로 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풀예치를 하고 있다는 증거 ... 클레이 스왑의 경우 클레이튼이 2000원일때 500~600달러 정도 자산이 나오는데 현재 469달러로 ㅈ박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에스클레이도 마찬가지 물을 더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 고민이 되는 시기이다. 빗썸에 상장하고 최근 카카오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하려는 조짐이 보이긴하는데... 클레이튼이 범용성?사용성이 높아지면 후속으로 클레이스왑도 같이 오를듯한데 ... 안정적으로 떨어지는중 "우하향 근본" 다음달에 물을 탈지 말지 오늘도 고민이다. 블록체인관련 글은 정보정리를 위한 글이지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