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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S NEST

리그에서 선방중인 맨유와 황희찬이 속한 라이프치히 최근 클루이베르트의 이적으로 입지가 줄었지만 과연 PSG다음으로 누가 16강행 막차를 탈 것인가 궁금했고 그래서 가져왔다. 오늘의 주인공 앙헬리뇨 (23세) 맨유의 스쿼드 요즘대세 페르난데스, 믿을 수 없는 그린우드와 래쉬포드가 함께 있다. 은쿤쿠 포르스베리 출전 포울센 뛰는거 함 보고싶은데 시작부터 수비라인을 가지고 놀아버리는 땅볼 크로스 앙헬리뇨의 오버래핑을 생각도 못한 완-비사카 천금같은 기회를 아ㅋㅋ 어림도 없지 바로 골 허망하게 데헤아를 바라보는 완 - 비사카 이번에도 한박자 늦어버린 완 - 비사카씨 플레이를 보면 뭔가 계속 한템포씩 늦는 완 - 비사카씨 오늘따라 오버래핑이 잦은 앙헬리뇨씨가 밉다. 앙헬리뇨가 쏘아올린 작은 공 골을 넣을 것 같아..
스포츠/축구
2020. 12. 11. 18:48